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사정상 급매합니다.
2006년 10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장애가 와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 당시 A급인 줄 착각하고 구입했습니다.
맘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해 사용 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의 두 배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 만합니다.
투자성: 연봉은 5천 정도 됩니다.
그 중 연료인 알코올 구입비가
연 2000만원 정도 됩니다.
그 밖 부가사용료인 레저비가
2000만원입니다.

얼굴 밝기
전체적인 얼굴 밝기는 밝은 편입니다.
그러나 월말에 카드값을 풀로
땡겼을 경우나 마눌이 피곤해
청소상태가 불량일 때는 동급에 비해
밝기가 많이 떨어집디다.

외형 및 디자인
구입 당시는 최상품이었습니다.
전체적 외관은 터프하나
재롱도 잘 부립니다.

무게
안정감은 있지만 쇼핑 시나 외출 시에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편안한 쇼핑에 지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전원
밤 10시에서 6시 사이에 켜집니다.
남들 퇴근하는 시간엔 꺼집니다.

스피커
동급 최고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아무 때나 흘러나옵니다.
고쳐 쓰시기 바랍니다.

추적기능
집안먼지, 마눌이 노는 곳은 기막히게 포착합니다.

음성녹음기능
옛날에 말실수했던 것을 기가 막히게
잘 재생합니다.

메모리 포맷 기능
자신의 실수는 바로 잊어버립니다.

연사기능
1초에 수백마디를 쏟아냅니다.

사용 설명서는 없습니다.
읽어봐도 도움 안 됩니다.
A/S 안 되고 반품 절대 안 됩니다.
맘이 바다같이 넓은 서방과
교환할 경우 추가금 드립니다.
단 오늘뿐입니다.
[출처] 구입한 남편 팝니다. (서식공유카페) |작성자 땡이
Posted by comshin
,
아래와 같은 기사를 봤다...
어느정도 공감가는 내용의 기사이다. 현 시점(2010년 10월 11일) 기준으로~~

과연, 마지막의 글처럼 노키아, 림, LG등의 선전과 자신감 회복이 될런지?
애플 아이폰의 독주가 계속될런지? 무척 궁금해지는 기사거리이다..

무엇보다, 안드로이드의 대중화냐? 애플 아이폰의 수성이냐? MS의 윈도우폰이냐???

한 6개월에서 1년 후 이 기사를 보고 판단을 해봐야 할듯하다.


원문 : 온달왕자의 디지털통-세상사는 이야기 중


갤럭시S와 아이폰4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4분기는 경쟁업체들이 새로운 전략폰을 잇따라 출시하며 이 시장에 가세, `스마트폰 춘추전국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7 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HTC는 디자이어HD와 디자이어Z를 통해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HTC는 최근 단말기와 PC를 무선으로 동기화 시키는 `센스닷컴' 서비스를 선보여 서비스 부문까지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브랜드 파워나 인지도가 삼성전자, 애플, 노키아, 리서치 인 모션(RIM)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흠이다.

출시 4개월만에 전세계 시장에서 5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갤럭시S의 주인공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미국 4대 통신사를 통해 다양한 사양의 갤럭시 시리즈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3대 통신사와 일본 NTT도코모를 통해 갤럭시S 시판,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연내 판매 목표를 1000만대로 잡고 있는데 매달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목표 도달 가능성은 높다. 또 지난 5월 유럽시장에 출시해 4개월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웨이브폰 후속 모델 웨이브2 등을 개발해 놓고 출시 일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아이폰4는 3GS보다 판매 속도가 둔화되고 있고 수신율 저하 문제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여전이 인기를 끌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도 이같은 추세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최근 중국 시장에 시판한 아이폰4는 일주일만에 10만대가 팔려나가면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노키아 N8도 4분기 주목할 만한 스마트폰 중 하나. 전 세계 휴대폰 1위 업체 노키아는 최근 스마트폰 경쟁력 약화 등으로 체면을 구기며 2위 삼성전자와의 격차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위기 의식을 느낀 노키아는 급기야 출시 시기를 연기하면서까지 N8에 공을 들였다.
N8은 운영체제 심비안3을 탑재했으며 1200만화소 카메라로 경쟁업체 대비 압도적인 카메라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음악 감상, 내비게이션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HDMI를 지원한다. 가격은 60만~7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휴대폰 업계 넘버3 LG전자의 도약 가능 여부도 관심거리다.
LG전자는 4분기 우선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규모의 경쟁에 뛰어든다. 갤럭시S와 아이폰4 등이 90만~100만원 이상인 반면 최근 국내 출시한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은 60만원대로 싸다.

LG전자는 옵티머스원을 90여개국 120개 통신사를 통해 명예회복에 나선다.
옵티머스원은 특히 구글이 최근 선보인 `말로 쓰는 모바일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편리성을 더했다.

한편 블랙베리 시리즈로 한 때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한 림은 경쟁사들의 잇따른 전략폰 출시로 주춤하는 모습이다.

실제 북미 기업용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블랙베리는 아이폰 시리즈 부각으로 잠식 당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4분기는 내년 스마트폰 시장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스마트폰 지존으로 자리잡은 애플과 이를 추격하는 삼성 그리고 자존심 회복에 나선 노키아와 림, LG전자 등이 저마다 전략폰과 다양한 앱, 서비스 등을 앞세워 한판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comshin
,
역대 최고의 수주고를 올리고 있는 플랜트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견적,예산 실행 시스템을 개발한 ㈜아이디어정보기술(대표 유흥배,www.ideait.co.kr)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디어정보기술은 낙후된 건설 정보기술(IT) 환경을 개선시켜 국가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 아래 설립된 건설 IT 분야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조달청에 공사표준코드 운영시스템과 이를 기반으로 한 통합원가계산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우리나라 건설 분야의 정보화를 획기적으로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QDB(Quantity Database,디지털 수량산출 DB),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D CAD기반의 공정,공사비 등 정보시스템 체계),모바일 등 건설 선도 기술을 적용시키는데 촉매역할을 하며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PMIS(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건설사업관리시스템) 부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미군기지이전사업도 수주했고 미 육군 극동 공병단 협력업체로도 정식 등록돼 있다.
 
그동안 지자체나 공사/공단 관계자들은 계약 심사를 위한 원가 계산과 최저가심사 입찰준비 등에 대한 어려움과 많은 업무량으로 고충을 겪어왔고 국가 계약법이 바뀔 때마다 프로세스가 변경,담당자들조차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불가능했었다.

하지만 아이디어정보기술이 국내 처음이자 유일하게 개발한 공공부문의 시설공사를 위한 아이디어 원가계산,아이디어 입찰계약,아이디어 입찰내역작성,아이디어 최저가 심사 솔루션은 발주처의 계약심사 제도와 최저가 적정성 심사제도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시공사 배포용은 서버부하가 없고,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1시간 만에도 심사가 가능하게 돼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심사의 공정성과 정확성까지 보장할 수 있게 돼 획기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에 납품,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디어정보기술의 유흥배 대표는 솔루션화돼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보장되고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약간의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모의 입찰단계까지 모두 거치더라도 2~3개월이면 안정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원본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92878971
Posted by comshin
,

 

장사익님의 찔레꽃 관련 유튜브 동영상 감상하다가 보게된 님은 먼곳에
EBS 공감이라는 프로그램의 영상인데...
찔레꽃을 들으면 느꼈던 아주 한국적 정서의 소리가
님을 먼곳에에서 기타, 드럼등 째즈풍 소리와 섞이니 이것 또한 새로운 정말 흥겨운
아름다운 소리가 탄생하네요..

장사익님의 노래를 듣고있자니...
장기하님이 장사익님을 따라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

너무나 신명나고 한국적인 노래라 올려봅니다.
Posted by comshin
,
1
사장 : 작년에 어떤 멍청한 놈이 그런 결정을 내렸어?
직원 : 사장님이 그랬는데요.
사장 : (부라리며) 내가 언제 그랬어? 어?
직원 : 아니, 전 그냥...

2
직원 : 왜 고리짝 시스템을 폐기하지 않고 남겨두는 거죠? 그거 유지보수 하느라 힘들다구요.
사장 : 그걸 몰라서 묻나?
직원 : 예.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사장 : 내가 만든 걸세. 그것 때문에 사장이 된 거라구. 멍청아!

3
사장 : 자네의 문제해결력이 높다고 생각하나?
직원 : 물론이죠.
사장 : 그런가? 문제해결력에 스스로 A를 줬더군. 그 이유가 뭔가?
직원 : (당당하게) 금년에 문제해결력 교육을 이틀 씩이나 받았다구요.

3-1
사장 : 자네의 문제해결력이 높다고 생각하나?
직원 : 물론이죠.
사장 : 그런가? 문제해결력에 스스로 A를 줬더군. 그 이유가 뭔가?
직원 : (당당하게) 사장님이 벌여 놓은 일들, 제가 다 수습했거든요!

4
사장 : 왜 머리를 뜯고 있나? 무슨 문제라도 있나?
직원 : 생산 시스템에 문제가 있거든요. 미치겠어요.
사장 : 그래? 그런데 왜 공장에는 안 가고 여기에 있나?
직원 : (어이없다는 듯) 여기에 제 PC가 있는 걸요.

5
직원 : 교육 좀 보내 주세요.
사장 : 아니, 왜?
직원 : 이제껏 교육 한 번 못 받아 봤거든요.
사장 : (눈을 부라리며) 회사가 학교냐? 내가 교장이냐?

6
직원 : 부탁이 있습니다. 사장님.
사장 : 그래 뭔가? 다 들어주지.
직원 : 교육 좀 보내 주세요.
사장 : (다독이듯) 회사가 학교야. 업무가 바로 '산 교육'이라구.

7
직원 : 부탁이 있습니다. 사장님.
사장 : 또 뭔가?
직원 : 월급 좀 올려주세요. 3년째 동결입니다.
사장 : (귀찮다는 듯) 지금은 곤란해. 기다려 달라구.

8
직원 : 부탁이 있습니다. 사장님.
사장 : 아니, 왜 그렇게 부탁이 많은 건가, 응?
직원 : 회사를 나가겠습니다.
사장 : (손을 꼭 잡으며) 지금은 곤란해. 기다려 달라구.

9
직원 : OOO에 대한 타당성 조사 내용을 보고 드립니다.
사장 : 아니, 이건 우리가 OOO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 아닌가?
직원 : 맞습니다. 조사해 보니 그렇더군요.
사장 : 이런 멍청한! OOO을 해야 하는 이유를 조사하지 않았잖아! 다시 해!

10
직원 : OOO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검토해 주십시오.
사장 : 왜 이리 얇아? 세부내용이 하나도 없잖은가?
직원 : (며칠 후) OOO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대폭 보완했습니다.
사장 : 왜 이리 두꺼워? 요점이 뭐야, 대체?

11
직원 : OOO에 대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장 : 왜 자꾸 분산시키려고 하나? 통합해, 통합하라구!
직원 : (다른 문제에 대해) XXX에 대한 통합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장 : 왜 자꾸 통합시키려고 하나? 별도로 관리하라구!

12
직원 : 아직 초안이라서 보여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사장 : 괜찮아. 어디 좀 보자구. 내가 의견을 좀 줄 터이니.
직원 : 여기 있습니다.
사장 : (좀 읽어보고) 뭐야, 이거. 보고서가 엉망이잖아!

13
컨설턴트 : 귀사는 인재에 투자를 많이 하십니까?
사장 : 물론이죠.
컨설턴트 :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가 뭡니까?
사장 : 직원들 연봉이 업계 최고거든요.

14
컨설턴트 : 왜 이리 정신없이 일하는 거죠?
직원 : 인력이 너무나 부족해요. 사람 좀 충원해 주세요.
컨설턴트 : 조사해보니 노는 직원들이 꽤 되던데요?
직원 : 이젠 내가 좀 놀아야 하니까요.

15
고객 : 우리 회사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컨설턴트 : 우리가 보유한 OOO시스템을 도입하면 해결될 겁니다.
고객 : 우리 회사의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요?
컨설턴트 : 그러니까 그 문제점은 OOO시스템이 즉각 해결해 준다니까요.


인터넷 유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유머사이트에서 퍼오긴했는데.. 정말 뼈있는 문답글들이네요..^^
Posted by comshin
,

" 언론의 자유는 모든 자유를 가능케 하는 자유다 "

Posted by comshin
,
발주제도 개편 작업의 지연으로 인하여 현재 공공시설공사 발주에 많은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최저가적정성심사등 관련 준비를 공사, 공단에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해당 관련 법령의 정비 및 발표의 지연으로
원발주처에서부터 입찰해야 하는 시공사등까지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네요.
조속한 법령의 정비 및 공표가 필요할듯합니다.


국가계약법령 법제처 심사만 4개월째


건설산업 선진화의 핵심과제인 발주제도 개편작업이 추진시한을 6개월이나 넘긴 현재까지 표류하고 있다.

개혁안의 법적 근거를 담은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특정단체 수의계약 축소 문제에 걸려 법제처 심의에서 진통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작년 3월26일 대통령 자문 국가경쟁력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건설산업 선진화방안에 포함된 발주부문 개선안의 법제화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행시한(작년 9월)만 해도 6개월이 지났다.

작년 12월10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끝냈지만 법제처 심의과정에서 재향군인회, 군인공제회 등과의 수의계약 축소문제에 발목을 잡혀 차관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속도라면 이달 말 법제처 심사를 끝내도 차관회의, 국무회의, ‘공포 3개월 후 시행’ 부칙 등을 고려한 제도 시행시기는 빨라야 7월말이다.

국계법 시행령 개정이 당초 시한보다 10개월여 늦어지면서 다른 부처와 발주기관의 자체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최저가입찰 심사방식 개선일정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선진화 발주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작년 상반기부터 논의해 온 4대 공기업 시범사업은 1년 가까이 대기해야 하고 조달청이 작년 말 건설기술연구원 용역을 끝낸 PQ 및 적격심사 기준 개정안도 늦어지긴 마찬가지다.

국경위 회의에서 보고한 일정대로 진행됐다면 작년 하반기 활발한 시범사업을 거쳐 제도별 문제점 점검과 수정보완마저 끝났어야 할 시점이다.

국토부와 조달청 관계자는 “선진화 계약제도의 법적 근거인 국계법 시행령 개정이 없이는 한걸음도 나갈 수 없는 형편”이라며 “부칙상 시행시점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입법일정의 지연은 글로벌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시급한 주요 발주기관의 건설공사 집행시기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만 해도 안산~일직,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사업을 새 PQ기준에 맞춰 집행하려고 국계법 시행령 개정을 기다려왔지만 결국 현행 기준대로 집행하고 하반기 발주할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LH공사, 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정은 마찬가지다.

작년 상반기부터 국토부 주관의 발주기관 협의체 회의를 통해 새 기준을 실험, 검토했지만 결과적으로 1년여 검토기간을 허비한 셈이 됐다.

기획재정부의 늑장행정 탓에 차질을 빚는 사례는 건설산업 선진화제도만이 아니다. 

제2경부,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등 주요 국책사업이 기재부와의 타당성 논쟁, 예산협의 문제에 발목이 잡혀 늦어지고 있다.

전년 말 총액예산으로 편성한 후 연초에 사업별 예산을 확정짓는 신규 국도 설계용역도 비슷한 사례다.

지난 해 신속한 부처협의로 연초부터 설계용역이 집행됐지만 올해는 기재부의 검토가 계속 지연되면서 내달에나 국도별 예산배정이 가능한 상태란 게 국토부 설명이다.

이런 속도라면 입찰 일정을 아무리 앞당겨도 5월에나 첫 신규 국도설계 물량이 집행될 수 있는 상황이다.

중견건설사 공공영업팀 관계자는 “올해 들어 벌써 3개월이 지났지만 4대강 기타공사 일부를 빼면 변변한 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어 건설사 영업팀마다 손을 놓고 지낼 정도”라며 “이런 속도라면 하반기 주요 공기업별 발주물량이 새 입찰제도에 따라 한꺼번에 집행될 텐데, 제도에 적응도 하지 못한 채 입찰에 참가해야 할 처지”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김국진기자 jinny@

출처 : cnews 발주제도 선진화 기약없이 표류 기사
Posted by comshin
,
직장생활하면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부하직원과의 수많은 대화들...
어떤이는 나랑 친해서 편하게.. 어떤이는 정말 사무적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인퓨처컨설팅 유정식님의 블로깅된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그중, 부하 직원과의 대화법과 부하직원 잘 혼내는 방법에 대한 글이 인상깊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원본 : http://www.infuture.kr/486


1) 부하직원과 잘 대화하는 방법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부하직원과 면담을 할 때 상사가 지켜야 할 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부하직원이 무엇을 말하고 있고 무엇을 말하고 있지 않는지를 정확하게 들어야 합니다. 또한 부하직원의 말의 톤과 매너가 어떤지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 부하직원의 말에 호응을 해 주거나 혹은 다른 식으로 바꾸어 말하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적으로 질문하기
면담을 진행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친화감을 형성하고 부하직원의 생각을 자극하기 위해서 질문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따지거나 테스트하기 위한 질문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왜 프로젝트를 기한까지 달성하지 못했냐?”라고 물으면 상대방은 방어적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겠죠. '왜'라는 말은 가능하면 쓰지 마세요. '어떤', '무엇'이라고 물어야 합니다. “프로젝트 수행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냐?"라고 말입니다.

효과적으로 칭찬하기
긍정적인 피드백은 부하직원의 자존심과 긍지를 높여 줍니다. 효과적으로 칭찬을 하려면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식적인 면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하직원이 무엇을 잘 했는지를 명확하게 짚어 주고 부하직원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친화감 형성하기
친화감을 형성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은 부하직원의 ‘바디 랭귀지’와 말하는 톤을 비슷하게 구사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대로 흉내 내는 코메디를 연출하지 말아야 하겠죠.

신뢰감 형성하기
신뢰감은 면담을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신뢰감은 당신의 경험, 생각, 느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진심으로 부하직원의 관심사에 대한 믿음을 줌으로써 형성됩니다. 이때 반드시 성심껏 피드백해 주어야 합니다. 건설적인 피드백은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발전을 위한 촉매가 됩니다.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
부하직원과의 대화 중에 주관과 편견에 의해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바로 반박하려 하지 말고 최대한 객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끝까지 경청한 후 모르는 부분을 솔직하게 질문해야 합니다. (예: 어떻게 그것을 알게 되었나?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격려와 지원
훌륭한 코치가 되기 위해서는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부하직원들이 각자의 일에 더욱 매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하직원이 도움을 요청할 때 “나는 바빠서 신경 쓸 겨를이 여력이 없다”는 인상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미래에 집중
과거사를 들추어 심문하는 듯한 태도와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에 대해서 부하직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관리자가 되어야 하겠죠.

관찰하기
관리자로서 부하직원의 대화 내용, 말하는 태도 등을 면밀하게 관찰하게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추가적인 정보를 알아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2) 부하직원 잘 혼내는 방법


01. 천사표란 딱지를 떼라. 비판할 땐 비판해야 한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란 생각은 리더십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02. 비판하는 타이밍을 잘 잡자. 경미한 일은 즉각적으로, 심각한 일은 약간의 냉각시간을 가지고 비판하자. 하지만 절대 다음 날로 넘기면 안 된다. 

03. 부하직원으로부터 잘 보이려는 마음가짐을 버리자. 부모는 자식에게 잘 보이려고 행동하지 않는다. 부하직원을 좋은 길로 이끌려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04. 비판을 가하면 부하직원들이 의기소침해지고 반감을 가질 거라 지레 걱정하지 말자. 이런 선입견에서 탈피해야 한다. 잘 비판하면 의기소침할 일도, 반감을 가질 일도 없다. 비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05. 성격이 아니라 일 자체에 초점을 맞춰 비판을 해야 한다. "보고서가 이게 뭐야? 게으름 피우더니 결국 이것뿐이야?" 대신에 "OO부분은 무엇이 부족하고"라는 식의 비판을 가하자. 

06. 혼내는 도중에 부하직원이 말을 자르고 변명한다면 당신의 비판은 실패라는 증거다. 그럴 땐 잠시 침묵을 지키면서 자신의 잘못된 화법이 무엇인지 점검하자. 

07. 혼낼 때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그것은 '항상', '한번도', '최악'이란 말이다. "넌 항상 그래", "한번도 OO한 적을 못봤다"고 말하면 부하직원은 당신에게 악감정을 갖게 된다. 

08. "멍청하다, 게으르다, 부주의하다, 어영부영한다" 등 성격을 나타내는 형용사나 부사를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 혼내야 하는 건 사람이 아니라 '상황'임을 명심하자. 

09. 추론하지 말고, 상황을 묘사하듯 말해 주자. "또 지각이군. 왜 그렇게 게을러!" 대신에 "이번 주에만 3번 지각했는데, 무슨 일 있는 건가?"라고 말하자. 

10.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 '역할 바꾸기'를 적용해 보자. 부하를 당신의 의자에 앉히고 당신은 손님용 의자에 앉자. 그리고 "자네가 내 입장이라면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고 질문하고 침묵을 지켜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11. 부하직원이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자. 황금비율은 8 : 2다. 물론 부하가 8이고 당신이 2이다. 이 비율이 거꾸로 되면, 좋은 비판은 물건너 간 것이다. 

12. 비판할 때는 비판만 하자. 칭찬을 양념으로 넣는다고 부하직원의 기분을 좋게 만들지 않는다. 부하직원은 어린 아이가 아니다. 양념으로 들어간 칭찬은 역효과를 가져올 뿐이다. 

13. "너 때문에 아주 힘들다"처럼 당신의 기분이 어떤지 주구장창 늘어놓지 말자. 비판할 때 집중해야 할 것은 당신의 감정이 아니라 부하의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이다. 

14. 공개된 장소에서는 절대 혼내지 말자. 아주 사소한 비판도 공개된 곳에서는 삼가자. 창피를 느껴야 더 잘할 거라는 생각은 구시대적이다. 

15. 조언하려고 애쓰지 말자. 비판만 잘하기도 어렵다.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조언하기 시작하면 잔소리로 느껴질 뿐이다.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한 다음 침묵을 지키면 부하직원이 스스로 답을 말할 것이다. 

16. 혼내기 위한 정보를 확실하게 찾자. 다른 사람의 언급 같이 불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비판하면, 당신은 부하직원의 반감을 살 뿐만 아니라 '무능'이라는 꼬리표도 함께 얻는다. 

17. 평소의 말투로 비판하라. 열을 내거나, 지나치게 가라앉은 목소리는 부하직원의 방어심리를 공고히 할 뿐이다. 

18. 술자리에서 부하직원을 혼내지 말자. 감정이 앞서기 쉽다. 낮에 혼을 냈으면 술 마실 때 절대 그 일을 재차 거론하지 말자. 

19. 혼낸 날 저녁에 술 사주며 위로하지 말자. 비판을 받은 부하직원에게 생각할 시간을 줘야 한다. 부하직원은 어린 아이가 아니다. 술 사준다고 좋아할 만큼 유치하지 않다.

20. 부하직원을 다른 직원과 비교하지 말자. 혼내는 행위와 내용은 당신과 부하직원, 이렇게 둘만 출연하는 2인극이다. 

21. 혼내는 시간은 10분을 넘기지 말자. 10분이 지나고 난 다음에 하는 말은 모두 잔소리이고 중언부언이다. 혼내는 것은 훈계도 아니고 '벌 주기'도 아니다.

22. 당신의 해법을 강요하지 말자. 조언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했지만, 상황에 따라 필요가 경우가 있다. 하지만 "꼭 이렇게 하도록 해"라고 지시하듯 해법을 제시하지 말자. 선택은 어디까지나 부하직원이 하는 것이다.


참... 세상은 어려운것 같아요.. 잘 대화하는 법과 잘 혼내는 법까지 생각하고 고뇌해야 한다니..^^

Posted by comshin
,
전국의 소주들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못해서...^^
소주의 깊은 맛을 전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잼있네요..

** 출처 : 오늘의 유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comshin
,
개인적으로 조용히 자주 찾아가서 보는 김국현님의 블로그에서 본

정말 공감 10000배의 3컷짜리 만화입니다.

아 정말 이처럼 공감가는 만화는 처음이야 처음 ^^





카툰은 부적절하게 무단도용을 한 꼴이 되었네요..
문제시되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출처 : 김국현의 낭만 IT

Posted by com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