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웹서핑중 우연찮게 들어간 '민시오&잇츠팀'블로그에서 보게된 제목글입니다.

불혹의 나이고, 몇년전 쓰러진 경험이 있어서 인지...

상시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죽음에 대한 생각만 한것 뿐이지, 나의 사망 기사를 쓴다면 정말 뭘 써야될까?? 머릿속이 백지장이 된듯합니다..

돌이켜 보면, 10년전 무엇을 꿈꾸었으며,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남길 이름은 과연 어떤 기사거리(?)를 가지고 있을런지...

정말 충실하고, 위인들처럼 거창한것이 아니라도, 스스로에게, 가족에게, 주변분들에게

위안이 되고, 추억거리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망기사를 쓸수 있도록 다시금 생각해봐야겠네요.

요즘 공공기관 프로젝트 피엠을 하면서 너무 너무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서,

많은것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듯 한데..

정말 한번은 뒤돌아 보고, 지금을 다시금 보고, 앞날을 생각하고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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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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