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강원도 태백의 60대 할머니가 2002년 2월부터 2009년 올 8월까지 10년간 운전면허 시험을 봤고 206번만에 학과시험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정말 더 놀라운건 처음 시험을 볼때는 한글도 몰랐는데..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서 한글까지 깨우치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신 할머니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이런 분들이 가끔 기사거리가 되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네요..^^
할머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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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놀라운건 처음 시험을 볼때는 한글도 몰랐는데..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서 한글까지 깨우치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신 할머니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이런 분들이 가끔 기사거리가 되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네요..^^
할머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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