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IT 분야에 계신분들의 가장 큰 고심중에 하나가...
왜이렇게 약어가 많어??? 일것입니다.
참 헷갈리는 용어도 많고, 업무 협의간 약어나 약어에 대한 풀네임에 대한 썰도 좀 풀어줘야 있어보이고 ㅜ.ㅜ

아무튼 그런 약어/용어 중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쓰이면서, 개념이 좀 모호하다고 할 수 있는..

POC, Pilot, BMT 이 세가지에 대한 IT업계에서 통용되는 의미에 대해 정리를 해 봤습니다.

물론, 약간의 이견과 분야별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나, 최대한 공통적인, 일반화된 의미로 해석해봤습니다.

1. POC (Proof Of Concept)
기존에 시장에서 사용돼지 않던, 신기술을 프로젝트에 도입하기에 앞서,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
사업과 관계가 약간은 동떨어진 기술 검토를 위한 프로젝트고객사에서 하고, 업무는 아주 간단한 것을 수반. 신기술 여부는 중요치 않음

2. Pilot
이미 검증된 기술을 가지고,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소규모로 진행해보는 시험 프로젝트를 말함.
본사업(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수행안 검증 프로젝트로 가령 기술셋을 확정했으면 그 기술셋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고 문제점이나 개선안을 마련해서 본 프로젝트에 피드백 주는 것
(계획, 기술문제, 관리요소, 위험요소, 비용 이런 것을 피드백하는 용도, 당초 기대한 효과에 비해 결과가 너무 미미하거나 비용이 많이 들면 취소)

3. BMT(Bench Marking Test)
말그대로 성능테스트입니다.
예를 들면 00발주처에서 테라바이트 라우터를 도입한다고 할때, 입찰에 응한 업체들의 제품에 대해서 성능비교를 하는 겁니다.
필요에 의해 이것 저것 골라다가 테스트해보고 비교하는 것. 장비 뿐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솔루션)도 포함되구요.
(대부분은 수평적으로 기술셋 비교에 대한 내용이 많지만 업무적 특성을 포괄하는 솔루션인가? 이러한 요건이면 업무도 물론 수반)

Posted by co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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